11월 27일(금)
GS홈쇼핑에서 13시 35분부터 55분간 방송
한국 솔가㈜(대표 김용을)의 2015년 홈쇼핑 히트 상품인 `솔가 에스터-C`가 GS 홈쇼핑을 통해 11월 27일 13시 35분부터 55분간 방송을 진행한다.
`솔가 에스터C`는 속 쓰림 없는 중성 비타민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되면서 지난 방송 이후 추가 방송 요청이 쇄도해 11월 마지막 한정 수량으로 특별 `고객 감사` 방송으로 기획하게 됐다.
이번 방송은 11월 27일(금) 13시 35분부터 14시 30분까지 총 55분간 GS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상품은 4인 가족 기준으로 100일 섭취 분량인 500mg(50캡슐), 총 8병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시중보다 저렴한 12만 9천원(무이자 10개월 / ARS 5,000원 할인)에 구입할 수 있으며, 특별 사은품으로 고급 비타민 케이스를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솔가 에스터-C`는 속쓰림, 위장장애 발생을 낮추기 위해 산도를 중화시켜 만든 비타민으로 업계 최초로 `중성 비타민`이라 명명해 일반 산성 비타민C 부작용 때문에 비타민C 섭취를 꺼려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루 한 알만 섭취해도 되며 높은 흡수율로 체외 배출이 적어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에 대해 우려가 없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솔가 에스터C`는 식물성 원료와 캡슐 사용은 물론, 영양 성분을 보호할 수 있는 갈색 유리병을 용기로 활용해 위생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러한 생산, 유통 과정의 신뢰도를 인정 받아 최근 `할랄(halal)`과 `코셔(kosher)` 인증을 확득하며 비타민 시장에서 돋보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솔가 마케팅팀 담당자는 "비타민C는 몸 속의 유해산소 생성과 작용을 막아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며 불규칙한 식사 등 외부 환경적인 요인으로 그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나 위장이 약한 이들이나 노인, 어린이, 여성들에게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솔가 에스터C의 경우 속쓰림 걱정을 더는 가운데 간편하고 안전을 중시하며 온 가족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68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는 소량 생산을 통해 100% 품질 관리에 힘쓰며 최고급 식물성 원료를 고집하는 하이-엔드(High-End) 비타민 브랜드다. 솔가 모든 제품들은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준, 규격 이상의 엄격한 품질관리 정책인 솔가 골드스탠다드™ 기준을 적용시킨 것으로 OEM 없이 미국에 있는 R&D센터 및 제품생산시설을 통해 제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