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스칼렛 요한슨, 길거리 한복판서 상의 훌렁 `섹시미 폭발`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스칼렛 요한슨의 노출 사진이 화제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스칼렛 요한슨은 과거 길 한 복판에서 상의를 들어 올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칼렛 요한슨 노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우흐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이다. 사진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겨드랑이 부분까지 들어 올리고 타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의 갈비뼈 부분에는 말발굽 모양의 문신이 있어 화제를 모았다.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마블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는 슈퍼히어로 등록법을 둘러싼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대립을 그린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예고편에는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역)를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 역),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역), 안소니 마키(팔콘 역), 채드윅 보스만(블랙 팬서 역), 세바스찬 스탠(윈터솔져 역) 등 마블 히어로들이 등장했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스칼렛 요한슨, 길거리 한복판서 상의 훌렁 `섹시미 폭발`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