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첫눈 공서영 산타걸 인증샷 (사진: 공서영 트위터)
서울 첫눈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방송인 공서영의 산타걸 변신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서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빠샤! 오늘의 포인트 북극곰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니트 원피스를 입고 산타걸로 변신한 공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5일 기상청은 오전 5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에 비와 눈이 섞인 진눈깨비가 관측됐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