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미노트3 출시` 샤오미 돼지 (사진: 샤오미)
중국 IT업체 샤오미 레이쥔 회장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최진기는 "레이쥔 회장이 `돼지도 태풍을 만나면 날 수 있다`란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샤오미는 중국의 IT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일단 어떤 태풍이 불지 몰라도 날 준비는 되어 있다는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 24일 오후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홍미노트3`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