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정찬 이혼, 불효 막심한 황당 말실수 "아버지 칠순 선물로 명품 시계 선물 후 유품으로 달라고 해"

관련종목

2025-12-26 22:4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찬 이혼, 불효 막심한 황당 말실수 "아버지 칠순 선물로 명품 시계 선물 후 유품으로 달라고 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정찬 이혼 (사진: SBS `강심장`)
      배우 정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그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황당한 말실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형제가 둘 밖에 없어 아버지 칠순 잔치를 맞아 명품 시계를 사드리기 위해 적금을 부었다. 명품 시계를 선물로 드리니 아버지의 눈이 정말 커지셨다. 소매를 걷으시며 선물 받은 시계를 강조하며 `정말 고맙다`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었는데 여기서 나도 모르게 `아버지 시계 잘 차시고 꼭 유품으로 물려주십시오`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찬은 지난 20일 결혼 3년 10개월만에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