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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리즈시절 미모보니 '대박'…청순미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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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리즈시절 미모보니 `대박`…청순미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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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옥소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옥소리가 출연한 영화 `젊은 날의 초상`은 지난 1990년에 개봉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젊은 날의 초상`은 불륜과 복수 등 청춘군상을 담아낸 영화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추억의 작품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배우들의 호연으로 정보석, 이혜숙, 배종옥, 옥소리 등 당대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고뇌하는 청춘을 연기했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의 하이틴 스타였던 옥소리는 이 영화로 절정의 미모와 연기력을 뽐내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하이틴 스타 옥소리에 대해 집중조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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