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성형 고백 "장학금 받아 쌍커풀 수술했다"
유승옥이 과거 성형 고백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4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유승옥은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을 받아 쌍꺼풀 수술을 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런데 나는 수술을 받으면 부작용이 심하다"라며 "눈도 짝짝이고 과거 허벅지 지방 흡입을 했을 때도 근육이 뒤틀려서 고생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 22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