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무한도전 출연 전 백현에게 매일 문자했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광희는 지난 9월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광희는 "`무한도전` 출연을 앞두고 일주일간 잠을 못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엑소 백현에게 매일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오전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강원도 고성을 방문해 방어잡이 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