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유재석, 시청률 상승...전인화 공약 다시 보니
내 딸 금사월 유재석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전인화가 과거 밝힌 시청률 공약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출연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전인화는 시청률 50%를 희망하며 "우리 남편 유동근 씨를 마지막 회에 카메오로 출연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측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전국 시청률 2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3.9%에서 2.8%P 상승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