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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도 놀랄 파격 누드…실오라기 하나 안 걸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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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도 놀랄 파격 누드…실오라기 하나 안 걸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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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미국 팝스타 겸 영화배우 셀레나 고메즈(23)가 두 번째 솔로 앨범 `리바이벌` 앨범 표지에서 누드를 선보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이번 앨범에서 `개인적인`(Personal), `프로페셔널한`(Professional)’, `관능적인`(Sexual) 총 3가지의 키워드를 내세웠다. 특히 앨범 표지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중요 부위만 가린채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나의 음악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고 싶다"고 밝혔다.
    에이셉 라키가 참여한 첫 싱글 ‘굿 포 유(Good For You)’,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두 번째 싱글 ‘세임 올드 러브(Same Old Love)’을 비롯해 이전 댄스 넘버들의 느낌을 살린 업 템포 곡 ‘미 앤 더 리듬(Me & The Rhythm)’ 등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됐다.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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