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둘째 출산 앞두고 “잘하고 올게”(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둘째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박솔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하늘. 마지막 준비 도와줘서 고마워.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는 박솔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한 박솔미는 지난해 3월 첫째 딸을 얻었다. 11월 중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