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대호 (사진: 이대호 SNS)
이대호 선수가 `프리미어 12` 한일전에서 대활약한 가운데, 일본 언론의 반응도 화제다.
20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이대호가 사무라이 재팬의 꿈을 꺾는 역전타를 터뜨렸다"고 평가했다.
이는 19일 열린 `프리미어 12`에서 이대호가 역전 결승타를 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대호가 속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21일 미국과 멕시코의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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