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7.87

  • 9.83
  • 0.19%
코스닥

1,114.43

  • 13.12
  • 1.16%
1/3

한국 일본 야구 이대호 역전타, 일본반응 "韓 근성 존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일본 야구 이대호 역전타, 일본반응 "韓 근성 존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일본 야구 프리미어12 일본반응 화제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대호 역전타


    한국 일본 야구 이대호 역전타, 일본반응 "韓 근성 배우자"

    한국야구가 `도쿄 심장부`에서 일본야구를 무너뜨렸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일본과의 준결승전서 9회초 이대호의 극적인 역전타에 힘입어 4-3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21일 미국-멕시코 승자와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 후 일본 야구팬들은 큰 충격을 받아 할 말을 잃었다.

    온라인 실황 게시판에서는 댓글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일본 누리꾼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라 할 말을 잃었다" "한국인의 포기하지 않는 근성은 진짜 배워야 해. 존경심이 들 정도다" "이번 충격은 오래 갈 것 같네요, 전 자러 갑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1993년 도하의 비극이 떠올랐다" "1997년 축구 한일전서 한국에 역전패한 악몽과 비슷한 기분이다" "갑자기 야구가 싫어졌다등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 누리꾼들이 언급한 `도하의 기적`이란 지난 1993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1994 미국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뜻한다.


    당시 마지막 라운드서 일본은 이라크에 통한의 동점골(2-2)을 허용, 한국에 본선티켓을 내줬다. 일본에게는 `도하의 비극`, 한국은 `도하의 기적`으로 통한다.

    한편, 이날 일본은 `160km 강속구` 오타니 쇼헤이가 7회까지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냈지만



    구원 투수들의 부진으로 한국에 결승티켓을 내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