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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너무 깊게 파여서…숨막히는 볼륨 아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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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열애 유소영이 새빨간 미니드레스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소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소영이가 난생 처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다녀 왔어요! 너무너무 기분 좋아서 레드카펫 밟기 전에 숙소에서 찰칵! 소영이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싶어요! 유소영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영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깊게 파인 브이네크라인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입술을 내밀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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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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