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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심이영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꿀복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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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심형탁 심이영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꿀복근` 눈길

심형탁 심이영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홈드라마다. 정현정 작가가 집필했다.

한편, 심형탁의 명품 복근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심형탁의 싱글 라이프가 소개됐다.

당시 심형탁은 복층 구조의 오피스텔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심형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샤워를 했다. 상의를 탈의하자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가 드러났다.

심형탁의 탄탄한 근육에 무지개 회원 노홍철, 전현무, 데프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보디빌더인 줄~ 진짜 멋있다" "훌륭한 근육이다" "운동 열심히 했구나."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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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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