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위안화, SDR 편입시 약세…경기부양 수혜주에 주목"-대신

관련종목

2026-01-10 14: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위안화, SDR 편입시 약세…경기부양 수혜주에 주목"-대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 IMF의 특별인출권 편입이 결정되면 약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신증권은 오늘(18일) 보고서를 통해 위안화가 SDR에 편입된 이후 자산 수요가 늘고 자본 유입보다 시장개방에 따른 유출 강도가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SDR 편입으로 중국 당국의 외환시장의 개입이 이전보다 어려워지고, 자본 유출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 8월말 이후 시행하고 있는 자본시장 정책이 급격한 자본 유출입을 진정시키고 있지만, SDR 편입 이후 같은 정책을 지속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오 연구원은 "자본 유출에 의해 위안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중국 통화당국은 또 다시 지준율 인하 카드를 꺼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위안화 약세와 지준율 인하에 대비해 중국 관련주에 대한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오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중국이 지준율 인하등 통화 완화정책을 시행하더라고 투자와 생산의 구조적 부진이 해소되기는 어려운 여건입니다.


      오 연구원은 "위안화 약세에 대한 부담보다 경기부양 효과에 더 주목해야 한다"며 "중국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제일기획, 오리온, 코웨이, CJ대한통운, CJ CGV등 중국 서비스·소비 관련 종목이 여전히 유망하다"고 제시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