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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알몸 아니다" 윤계상 사진에 비친 실루엣 논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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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배우 윤계상의 근황 사진에서 이하늬로 보이는 여성이 포착됐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씻기는 윤계상을 찍은 이하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윤계상은 팬클럽 카페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욕실에서 애완견을 목욕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리에 반사된 여성을 두고 `이하늬냐 아니냐` `상의를 탈의한 것처럼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하늬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의 애견 목욕 사진 출처를 확인한 결과 몇 개월 전 윤계상이 팬 카페에 올린 사진"이라며 "알몸 사진이 아니다,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린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오해를 일으켜 안타깝다.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18일 디지털 싱글 앨범 ’야금야금 첫 번째 이야기’를 발표, ’같은 생각’이라는 발라드 곡의 ’보컬 버전’과 ’가야금 버전’ 두 곡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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