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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레아 세이두하면 생각나는 색, 블루 vs.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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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영화


1. 블루

레아 세이두에게 황금종려상을 안긴 작품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15살 소녀 아델과 파란 머리의 신비로운 소녀 엠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레아 세이두는 엠마 역을 맡았다.국내에서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회 매진의 기록을 남겼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2. 황금

레아 세이두는 칸 영화제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여배우다.

황금종려상은 칸 영화제 영예의 상으로 작품과 그 작품을 만든 감독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칸 영화제는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속 여배우들의 공헌도를 인정해 출연 배우였던 레아 세이두에게 황금종려상을 안겼다.


`007 스펙터`에서 레아 세이두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역)의 과거에 관한 열쇠를 쥐고 있는 매들린 역으로 등장한다. 과연 `007 스펙터`에서는 어떤 색깔의 배우로 비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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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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