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도도맘 블로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쌓였던 도도맘이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지난 12일 도도맘 김미나씨의 블로그에 따르면 도도맘은 이날 그동안 응원하고 고마웠던 분들과 식사를 했다.
식사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도도맘은 "요즘 식당을 가도 음식 찍는게 진절머리가 나지만 이웃님들을 위해 코스사진을 찍는다"며 블로그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날 도도맘이 방문한 레스토랑은 류태환 셰프의 `류니끄`라는 식당으로 도도맘은 사람들과의 식사비로 113만5천원을 썼다는 인증샷도 함께 올렸다.
도도맘 블로그 다시 시작‥"도움주신 분들과 식사 113만원"
도도맘 블로그 다시 시작‥"도움주신 분들과 식사 113만원"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