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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야노시호 추성훈, 도쿄 51평 주상복합 '입이 쩍'…경제력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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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야노시호 추성훈

`해피투게더`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의 집 가격이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일도 육아도 명품으로 해내는 연예계 슈퍼맘 6위에 선정됐다.

후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해 일본 열도가 들썩이게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20년 동안 모델 활동을 하며 국내외 톱스타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 주요 잡지 표지모델로 활동 중이다.

때문에 야노시호의 경제력 또한 어마어마하다고 알려졌다.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의 집은 일본 도쿄 중심부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51평에 월세가 85만엔, 한화로 대략 800만 원이었다. 여기에 월세와 관리비 일체를 야노 시호의 소속사가 부담하고 있다.

현재는 다른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노시호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시아버지 추계이, 방송인 사유리, 모델 변정민 등과 함께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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