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어페럴(대표 정영민)이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미오스킨(Mioskin)` 라인을 선보인다.
11월 13일 전개되는 CJ오쇼핑 `미오스킨` 본구성은 15센치 복부베이직 레기팬츠 2종+15센치 복부핀턱 레기팬츠 2종+베이직 레기스커트 2종+레기니트 스커트 2종, 총 8종 구성이며 홈쇼핑 런칭 기념 사은품으로 심리스 스커트 1종이 추가 증정돼 총 9종을 79900원의 획기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미오스킨(Mioskin)` 기능성 레깅스의 큰 장점은 기존 일반 레깅스와 달리 심리스 편직기술로 만들어져 복부와 힙업 보정으로 큰 이슈를 끌고 있다. 이번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는 기술력을 좀 더 집약시킨 제품 출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리라인은 15cm 폭 확대로 여성들의 가장 큰 결점 커버를 위한 복부 보정 효과로 섹시한 라인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애플라인을 위한 힙업 보정에 중점을 두어 예쁜 힙 라인을 살릴 수 있다. 또한 55사이즈 부터 88사이즈까지 내 몸에 맞춘 피팅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레깅스 안쪽을 기모 처리하여 보온성까지 잡았다.
거성어페럴 관계자는 "`미오스킨` 레깅스 라인은 군살까지 잡아주는 보정에 강하며 고급스러운 재질로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며 "실용성 및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거성어페럴은 1994년 회사 설립 후 심리스 기술을 사용하여 언더웨어, 란제리 분야의 기획 및 생산에 있어 차별화된 상품을 전개해 왔으며 이지웨어, 레깅스 등 종합 패션 전문 회사로 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12월4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한류대상 문화산업 대상 기업부문`에 거성에페럴의 정영민 대표 수상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몰고오고 있다.
스타일은 물론 군살까지 잡아주는 기능성 레깅스 `미오스킨`은 오는 13일 오후 6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런칭 스페셜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