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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유세윤 "장동민, 자전거 천막 밑에서 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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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유세윤 "장동민, 자전거 천막 밑에서 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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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취향 유세윤 타인의 취향 유세윤


    타인의 취향 유세윤 "장동민, 자전거 천막 밑에서 똥을..."

    타인의 취향에 출연하는 유세윤의 과거 장동민 폭로전에 눈길이 모인다.


    유세윤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동민이 야외에서 똥을 싼 일화를 폭로했다.

    이날 장위안은 CCTV 설치에 반대하며 "범죄를 예방하려고 한다는데 범죄가 발생하는 근본적 이유를 찾아야 한다"며 "국민들 세금만 받고 CCTV를 설치하는 건 해결책이 아니다. 교육을 더 제대로 시키거나 복지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미는 "CCTV를 설치하면 경찰 인력을 대신할 수 있다. 또 CCTV는 안전을 위해 만든거다. 밖에서 똥을 싸는 것도 아니고 왜 사생활 침해냐"고 반대 의견을 주장했다.

    이에 강인은 "밖에서 똥 싸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고, 그 말을 듣던 유세윤은 "장동민이 정말 대변이 급해서 자전거 천막 밑에서 똥을 싸고 도망갔다. 며칠 뒤 그 동네에 다시 갔는데 아주머니가 `장동민을 보더니 `장동민 씨, 그러는거 아니다 자전거 천막 밑에 똥을 싸면 어쩌냐`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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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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