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예보, 저축은행 파산 주범 은닉재산 92억원 회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보, 저축은행 파산 주범 은닉재산 92억원 회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으뜸저축은행 부실관련자 장 모 씨가 캄보디아에서 은닉한 재산을 현지소송을 통해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한 재산은 캄보디아 프놈펜시 신도시부지 30만평으로 회수 사상 최대금액인 800만 달러, 우리돈 92억원에 달합니다.


    장 모 씨는 2004년부터 2009년 8월까지 으뜸저축은행 경여진과 공모해 본인 명의와 차명으로 980억원을 불법대출 받고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보는 장 모 씨가 대출금 횡령과 배임죄로 3년6월의 실형을 마친 뒤 2013년초 캄보디아로 건너가 차명 부동산을 자신 소유로 변경한 것을 확인하고 가압류와 소송을 벌인 끝에 회수에 성공했습니다.




    예보는 2002년 해외재산조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천억원 상당의 해외은닉재산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341억원을 회수했습니다.



    해외은닉재산 회수 강화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해외재산조사회사(사립탐정) 고용, 은닉재산신고 센터운용, 자체조사, 검찰공조 확대 등을 추진해왔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