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수도권 핵심부 입지와 토지 95% 확보를 통한 높은 사업안정성
서희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신동탄 서희스타힐스`가 남부수도권에서도 미래핵심도시로 손꼽히는 수원, 용인, 동탄,
화성, 오산, 평택의 핵심부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향후 시체차익은 물론 높은 미래가치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화제다.
또한 `신동탄 서희스타힐스`는 토지를 95% 확보 완료해 사업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추가 분담금 없는 파격적인 모집가를 선보이고 있다.
`신동탄 서희스타힐스`는 대지면적 8만9550㎡, 연면적 22만6921㎡에 59㎡(297세대) 84㎡(1165세대) 114㎡ (88세대) 총 1550세대 지하 1층~지상 23층 21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신동탄 서희스타힐스`는 교통, 문화, 편의시설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신동탄 주거명품 입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6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공급가로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신동탄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때문에 주변 시세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실제 인근 최저가격이 대부분 800만원~1100만원대인 것에 반해 `신동탄 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 모집가는 600만원대에 형성돼있다.
`신동탄 서희스타힐스`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와 접해있는 독성산 주변 일대에 대한 공원화 계획으로 오산시에서 300억원을 예산 확정함에 따라 진정한 에코라이프가 실현 가능한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탄 서희스타힐스`는 설계 또한 남다르다. 세대별 4베이~5베이를 실현했으며 쾌적한 에코라이프에 중점을 둔 아름다운 단지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서희건설은 `신동탄 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을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 107에 11월 13일 오픈할 예정이다. 대표전화는 031-539-0777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