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이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한예슬의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과거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하와이 오하오섬에서 파격적인 컵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 한예슬은 가슴 라인이 절개된 수영복을 입고 바위에 누워 탄력적인 몸매와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의 달인이지만 자신의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 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마담 앙트완`은 `디데이`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