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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스태프 원망 어린 시선으로 쳐다보며…"배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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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 (사진: 네이버 V앱 `에이프릴이 간다`)
에이프릴 리더 소민이 탈퇴한 가운데, 과거 에이프릴이 해병대 극기캠프에 참여한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에이프릴은 네이버 V앱 `에이프릴이 간다` 4화에서 해병대 캠프에 입소한 바 있다.

당시 에이프릴 멤버들은 해병대 캠프로 떠나야 한다는 소식을 접한 뒤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이어 스태프들을 원망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배신"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프릴은 5인조 팀으로 재편돼 활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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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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