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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스' 김동욱 국민 엄친아 완벽소화...20대 동안 외모에, OST까지. 실제로도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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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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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캡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배우 김동욱이 엄친아로 완벽변신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서는 배우 김동욱의 팔색조 매력이 포착됐다.

    그가 맡은 극 중 인물 기준은 엄친아로 고스펙, 고학력 대기업 사원인 그야말고 엄친아다. 이에 김동욱은 수트차림과 깔끔하게 올린 머리에서 신입사원의 풋풋함을 보여주는 반면 상사에게도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당찬 모습을 그렸다.

    사진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340 target=_blank>한국경제TV</a> MAXIM

    4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동욱은 극 중 20대를 맡은 소감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나를 캐스팅해준 감독님께 감사하다. 내 나이보다 더 어린 역할을 하게 되니, 열심히 가꾸면서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하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김동욱은 `라이더스`에서 OST도 직접 부른다."김광석 씨의 `기다려줘`라는 노래를 부른다. 최대한 드라마와 어울리도록 부르는 게 목표다. `복면가왕`에 나온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기도 하면서 부담도 있다"며 본인이 부를 곡을 소개한 바 있다.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는 배우 김동욱, 이청아 ,윤종훈, 최민, 최여진 등이 출연하며 인력거를 소재로 용기 있는 도전을 하며 살아가는 사회 초년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현실공감형 드라마. 인력거를 통해 소개되는 서울 곳곳의 골목 여행기이자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려 N포 세대 청춘들을 위로할 드라마로 급부상 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E채널.

    사진 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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