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액션배우 제이슨 스태덤이 연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로지 헌팅턴 휘틀리에 관심이 쏠린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에 출연한 모델 겸 영화배우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를 시작했다.
특히 제이슨 스태덤(47)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나이차가 무려 20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제이슨 스태덤은 지난 1998년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데뷔해 지난 2002년 영화 `트랜스포터`를 통해 뤽 베송 사단 메인 배우로 등극했다.
한편 두 사람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LACMA Art + Film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