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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태웅 "하차, 10년 뒤에 보여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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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태웅 "하차, 10년 뒤에 보여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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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웅 하차, 슈퍼맨 엄태웅, 하차, 엄태웅 엄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 엄태웅 하차 후 10년 뒤 계획이 공개됏다.


    슈퍼맨 엄태웅 하차는 8일 방송됐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하차가 그려졌다. 슈퍼맨 엄태웅 하차는 약 10개월 만이다. 엄태웅 엄지온 부녀는 10개월의 추억을 돌아봤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10년 뒤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을 엄지온에게 보여주기로 계획을 세웠다.


    슈퍼맨 엄태웅은 하차 소감을 전하며 눈물도 보였다. 엄태웅은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카메라에 담겨지지 않았을 수 있지만 순간순간 내가 느꼈던 나만의 기억들은 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슈퍼맨 엄태웅은 하차 후에 "항상 믿을 수 있는 아빠였으면 좋겠다. 그러면서도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 어떤 식으로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엄마와 떨어져 보내는 시간이 걱정 많이 됐는데 지온이가 고맙게도 잘 따라줬고 지온이도 나중에 커서 이런 추억을 만들어준 아빠한테 매우 고마워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플리마켓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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