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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뉴스 캡처) |
영국에서 남녀 음주 연령대가 극명히 달라 관심을 모은다.
최근 영국 의학지 `BMC메디신`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남성은 25세 때 술을 가장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BMC메디신`에 따르면 남성은 15살 때 처음 술을 접하고 25살 때 주량이 최고에 달했다.
반면, 여성은 큰 변화없이 꾸준히 상승, 40대 때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설문조사는 영국 남녀 5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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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뉴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