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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多뉴스] 금속 탐지기에 걸린 17억 원어치 중세 동전... 네티즌, "엄마가 땅 파지 말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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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多뉴스] 금속 탐지기에 걸린 17억 원어치 중세 동전... 네티즌, "엄마가 땅 파지 말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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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pixabay

    영국에서 1천년 전 주조된 동전 5천248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2일(현지시간),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 따르면 잉글랜드 버킹엄셔주 사우샘프턴에 사는 금속탐지기 애호가 폴 콜먼(60)은 작년 12월 21일 같은 주 렌버러에서 이 동전 무더기를 발견했다.

    콜먼은 처음 금속탐지기가 울렸을 때 숨은 맨홀 뚜껑이나 찌그러진 양동이라는 생각에 그대로 지나칠 뻔했다가 땅을 파기 시작해 결국 은화를 발견했다.처음에는 앵글로색슨 에설레드 2세 시대인 990년대 동전 985개를 찾았고 나중에는 15년∼20년가량 시차가 있는 커누트왕 통치기에 주조된 4천263개를 더 찾아낸 것.

    이 동전 무더기는 버킹엄셔 주도 에일즈버리에 있는 박물관에 보내졌다가 추가 분석을 위해 런던 영국박물관으로 옮겨졌다.이미 발굴 유물로 인정된 이 동전 무더기의 가치는 공식적으로 산정되지는 않았지만, 100만 파운드(약 17억5천만원) 이상 나갈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땅을 파봐라. 10원짜리 하나 나오나. 10억 짜리가 나오네"(ange****), "엄마, 땅을 파니 돈이 나오네요"(zxc2****) 등 `땅 파봐야 10원 짜리 한 장 안 나온다`는 말에 반기를 드는, 장난스런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캡처



    한편, 50년간 취미로 금속탐지기로 물건을 찾아온 콜먼은 "로마 동전, 중세 동전, 중세 브로치도 찾아봤다"며 "이런 물건들 때문에 흥미가 유지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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