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밴드가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들의 강점에 대해 밝혔다.
11월 3일(화) 오후 2시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중식이는 "우리 중식이는 친근함이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식이와 스타성이라는 단어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굳이 찾자면 옆집 아저씨 같은 그런 느낌이 우리의 강점인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옆집 아저씨 무서운 분들 많으니까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7`가 174만여명의 지원자 중 생방송 진출자 TOP10이 선정,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생방송을 거쳐 마틴 스미스, 자밀킴, 중식이밴드, 천단비, 케빈오 TOP5가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