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누나 공개 '진짜 귀여워'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친누나 (사진=타일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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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누나 공개 `진짜 귀여워`

`똘똘이` 타일러 라쉬의 친누나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 각국 대표단의 어린 시절 할로윈 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중 타일러 라쉬(27, 서울대 대학원 외교학 석사과정)와 친누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타일러는 “엄마가 만들어 주신 공룡, 박쥐 의상이다"며 할로윈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 귀여움을 자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타일러 어린시절 진짜 귀엽다" "타일러 누나 미인이네. 요정 같아" "타일러 한국말 너무 잘해. 그리고 진짜 똑똑한 듯. 미국 외교관이나 정치가로 활약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