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3.51

  • 3.15
  • 0.13%
코스닥

692.19

  • 0.96
  • 0.14%
1/3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단호박 이상형? "쌍커풀 짙은 남자와 이벤트 하는 남자 싫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고준희 이상형 재조명 (사진:고준희 SNS)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배우 고준희의 이상형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의 코너 `트루맨쇼`에 출연한 고준희는 "이벤트 하는 남자가 너무 싫다"고 언급했다.



또 고준희는 "쌍커플이 짙은 남자가 싫다"고 언급해 함께 출연한 권오중을 씁쓸케 만들었다.

한편 고준희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