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동우 기자]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13회에서는 황정음이 나이스크랍의 롱 코트로 박서준과 다정한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특히 황정음은 코트에 후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해 걸리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서준-황정음 너무 잘 어울린다~ 커플 코트~나도 입어보고싶어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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