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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서준이, 서언과 다른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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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 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 서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가 서언과 다른 `아빠생각`으로 웃음을 안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는 1일 방송에서 토끼를 만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 서준이가 이휘재와 마술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언 서준이는 이휘재가 토끼로 변한 모습을 목격한 후 너무나 다른 반응을 보였다.

서준이는 아빠 이휘재보다 토끼가 된 이휘재를 더 좋아했다. 서준이는 아빠가 토끼로 변했다는 얘기에 깜짝 놀라는 듯 보였지만, 토끼가 다가오자 아빠가 토끼라는 사실은 까맣게 잃어버렸다.

서준이는 토끼를 자신의 품에 안고, 쓰다듬어주며 애정공세를 펼쳤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최현우가 장난스레 서준이에게 "아빠가 좋아? 토끼가 좋아?"라고 묻자 "토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서언이는 아빠가 토끼로 변했다는 얘기에 깜짝 놀랐다. 서언이는 이휘재가 토끼로 변하자 "아빠 안 돼~"라고 외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의 토끼 사랑은 11월 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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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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