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국제유가, 美 채굴장비 감소…WTI 1.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美 채굴장비 감소…WTI 1.2%↑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 수가 9주 연속 감소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3센트(1.2%) 상승한 1배럴에 46.59달러로 마감하며 지난 10월1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63센트(1.3%) 오른 배럴당 49.4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좋지 않게 나왔음에도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수가 줄어든 덕분에 유가가 올랐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9월 소비지출이 0.1%(계절 조정치) 증가하는데 그쳐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시장 예측치 0.2%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그러나 원유정보업체 베이커휴즈는 이날 기준으로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수가 지난주보다 16개나 감소한 578개에 머물렀다고 벍혔다.

    이는 지난 2010년 6월 이후 최저치다. 1년 전 같은 시점에는 장비수가 무려 1천582개에 달했다.


    한편 금값은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90달러(0.5%) 떨어진 1온스에 1,141.40달러로 마감하며 지난 9월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중앙은행이 연내에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히 힘을 발휘한데다 최근의 상승세에 따른 매도 물량이 나온 것이 금값을 떨어뜨렸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