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마녀로 변신해 `SM 할로윈파티`를 즐겼다.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이자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개최했다.손연재는 SM 할로윈 파티에 마녀 분장을 하고 등장해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취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쟤는 왜 저기 있냐", "연재야 할로윈이나 즐길 만큼 그렇게 한가하니", "손연재는 참 다른 운동선수에 비해 개인 시간도 많다", "손연재는 전국체전도 안 나가고 국내 전국 리듬체조 대회도 안 나가더니 노는 자리에는 빠지지 않네요", "손연재는 왜 저기 있음? 쟤도 SM이야?", "노는 문화는 참 빨리 흡수해", "올림픽 1년 남았는데 이러고 있으니 욕 안 먹는 게 이상하지", "손트니코바네. 부끄럽다", "손연재가 더 이쁘다", "운동선수가 놀 수도 있지 뭐 맨날 운동만 해야 하나", "어린 나이에 연예인들과 놀고 싶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이럴`(Vyrl)은 자신의 관심사를 사진, 영상으로 게재 및 공유함으로써 공통된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색다른 SNS다.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