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어때’ 려원 “갈등의 끝판왕” 임수미와 ‘찰칵!’

▲ ‘살아보니 어때’ 려원 “갈등의 끝판왕” 임수미와 ‘찰칵!’ (사진=려원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려원이 임수미와 암스테르담에서 임수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려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암스테르담서 수미와 한판! 갈등의 끝판왕 살아보니 7회. 지금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미소를 띈 모습이다.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 팽팽한 갈등을 빚어 화제가 된 두 사람이기에 사이좋게 웃음 짓고 있는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살아보니 어때’는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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