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프레이즈에서 말한 대로 나레이션도 달라졌다. 기존 아이폰6s 광고를 더빙하던 남자 성우에서 호란으로 바뀌었다. 누리꾼들은 이전 성우보다 자연스럽고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졌다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호란 특유의 당당한 목소리가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보다 선명한 화면과 간결한 전달 방식을 추구하는 아이폰 특유의 마케팅에 잘 묻어난다는 평이다. 또한, 전문 성우 못지않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한다는 점도 호평의 이유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