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노 주리 한국 번화가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한국 번화가를 방문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우에노 주리는 "일 때문에 한국을 방문한 건 3년 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에노 주리는 "개인적으로는 10개월 전쯤에 왔었다. 나가서 걸어본 건 전에 개인적으로 왔을 때가 처음"이라며 "명동, 강남, 동대문, 대학로에 가봤다. 닭 한마리 거리도 가봤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우에노 주리가 출연한
CJ E&M 글로벌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