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 컬렉션에서 알바언니랑"
지난달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제시카알바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설리는 제시카알바와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설리는 뽀얀 피부와 앵두같은 입술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설리의 팬은 "솔직히 연예인 중에 제일 예뻐. 독보적이야"라며 설리의 미모를 극찬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 에버리 피셔홀에서 열린 `토리버치(Tory Burch) 봄 2016` 패션쇼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날 토리버치 패션쇼에는 설리를 비롯해 제시카 알바, 매기 큐, 중국 모델 리우 웬 등이 자리했다. 설리는 이날 외국 미녀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편 설리의 연인 최자는 지난 27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