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새정치 조경태 기립 이유…"싸울 땐 싸우더라도 예의 갖춰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정치 조경태 기립 이유…"싸울 땐 싸우더라도 예의 갖춰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경태 기립 박근혜 시정연설


    지난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마치고 퇴장할 때 대부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달리 조경태의원이 기립해 박수를 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입장부터 여당과 야당의 극명히 대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입장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기립한 채 박수와 악수로 박 대통령을 맞았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노트북에는 `민생우선` `국정화반대`라는 팻말도 붙였다.



    정의당 의원들은 국회 밖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하며 시정연설 자리에는 불참했다.

    박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마치고 퇴장때도 분위기는 엇갈렸다.


    여당 의원들의 열렬한 박수로 시정연설에 화답한 것과 달리 야당의원들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대표를 비롯해 조경태의원,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인 전순옥 의원 등 일부 의원만 자리에서 일어나 배웅했다.


    조경태 의원은 지난 2013년 11월 18일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 때도 새정치연합 의원들 가운데 유일하게 일어나 박 대통령을 배웅했다.

    조 의원은 이와 관련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싸울 땐 싸우더라도 예의를 갖출 땐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 일어났다"며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