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이 필라테스를 통해 살이 쪽 빠진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운동 중에 사진을 찍은 조여정은 살이 거의 없는 마른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조여정은 건강을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해 1년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해 오고 있다.
과거 조여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울고 싶을 정도로 강한 강도로 필라테스를 30분 동안 한다"고 밝힌바 있다.
조여정, 조여정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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