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아이폰6s, 국내 품귀현상 없는 이유 들어보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6s, 국내 품귀현상 없는 이유 들어보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s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데도 과거와 같은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수입된 아이폰6s 초도 물량은 55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이동통신 3사가 시판초기의 대기 수요에 대응하기는 충분한 양이다.


    한 이동통신사가 지난 19~22일 예약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소비자의 30.4%가 아이폰6s 64GB 로즈골드 모델을 선택했다.

    아이폰6s플러스 16GB 실버 모델은 0.1%에 불과했다.



    현재 시장에서는 로즈골드 등 아이폰6s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도 큰 차질없이 공급되고 있다.

    과거 아이폰6가 출시됐을 때 단말기 품귀현상이 벌어진 것과 상반된다.


    아이폰6 출시 직후인 지난해 11월 초에는 64GB 모델을 아무 색상이나 사려고 해도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공급이 원활치 못했다.

    전 세계적인 품귀 현상이었다.


    이번에 아이폰6s 물량이 충분한 것은 전작인 아이폰6의 외부 디자인을 유지한 채 부품만 바꾸다보니 수율(불량 없이 제품을 생산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이폰5, 아이폰6 등 애플이 숫자를 바꾸며 성능과 디자인을 혁신한 아이폰 시리즈와 달리 전작의 기본 틀을 계승한 아이폰5s, 아이폰6s가 시장 관심을 덜 받는 측면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선 대리점의 판매 현황을 보면 기기변경을 중심으로 아이폰6s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아직 국내 시장의 물량공급은 여유가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