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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전신 3도 화상 등 21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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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전신 3도 화상 등 21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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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상주터널사고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로 2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낮 12시 8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시너를 싣고 가던 3.5t 트럭(운전자 주모·34)이 터널 벽면을 들이받아 시너가 폭발하며 화제가 발생했다. 불은 오후 1시 30분께 꺼졌다.

    사고는 경북 상주에서 구미 방향으로 가는 하행선에서 발생했다. 상주터널은 상주와 구미 경계지점에 있다.


    당시 도로공사는 터널 출구에서 4.5㎞ 앞에 있는 곳에서 차선 도색을 하고 있었고, 차들이 밀려 상주터널 중간까지 1차로와 2차로 모두 서행했다.

    하지만 시너를 실은 트럭은 터널 안 2차로에서 비교적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급제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냉동탑차가 앞서 가던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해 송 씨가 숨지고 이 씨 등 4명이 다쳤다. 트럭 운전자 주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뒤따르던 다른 차 운전자 김모(54)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등 2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특수물질을 실은 유조차가 사고가 난 트럭을 바로 뒤따라 자칫 큰 사고로 번질 뻔했다. 다행히 유조차는 상당한 간격을 두고 멈춰섰다.


    현재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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