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호 (사진: 동호 SNS)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동호의 SNS 사진도 새삼 화제다.
지난 4월 동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입원했습니다. 앞으로 몇 일간 뵙기로 햇던 분들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동호는 병원을 배경으로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호는 오는 11월 한 살 연상의 예비 신부와 화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