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수익률 '마이너스'…이유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수익률 `마이너스`…이유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의 약세로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가 지난 한 주간 대부분 손실을 냈다.


    2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주간 수익률은 -0.58%로 집계됐다.

    배당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0.25%, -0.27%로 그나마 선방했지만 중소형주식펀드의 수익률은 -1.45%로 지난 주에 이어 저조한 성과를 이어갔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1천785개 펀드 중 238개 펀드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중 코스피 수익률을 웃돈 펀드는 860개였다.



    헬스케어섹터 펀드와 삼성그룹주 펀드가 강세를 보였고, 배당ㆍ가치주 비중이 높은 펀드도 시장 하락 속에서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개별 펀드로는 `미래에셋TIGER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 펀드의 가치가 5.20% 오르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고 `삼성KODEX은행 상장지수[주식]`, `미래에셋TIGER은행상장지수(주식)` 펀드가 각각 2.96%, 2.95%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IBK삼성그룹자[주식]A` 펀드를 비롯한 삼성그룹주 펀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 펀드가 주간 수익률이 -6.83%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내는 등 건설과 반도체 섹터와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가 하위권에 자리했다.


    국내 채권펀드의 가치는 채권시장의 약세로 한 주간 0.05% 하락했다.

    중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이 -0.13%를 나타냈고 우량채권펀드와 일반채권펀드도 각각 0.07%, 0.04%의 손실을 냈다.



    초단기채권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의 가치만 각각 0.02%, 0.03% 오르며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유형 중 유일하게 이익을 올렸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240개 국내채권형 펀드 중 31개 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마이너스(-)성과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 펀드의 수익률은 한 주간 0.99%를 나타냈다.

    유럽주식펀드는 금리 동결 기대감에 따른 증시 호조로 가장 우수한 2.26%의 수익률을 올렸다.

    아시아신흥국주식(1.47%)과 북미주식펀드(1.44%) 등도 양호한 성과를 냈다. 국가별로는 인도주식펀드(2.11%)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