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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1뉴스]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깔끔한 셔츠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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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이 깔끔한 셔츠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우철(최원영)이 하노라(최지우)와 이혼 후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철 역의 최원영은 심리학과 교수이자 자기포장과 합리화의 달인으로 언행불일치의 표본이다. 하지만 스스로 태생부터 귀족적 품위와 능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극 중 최원영은 냉철한 전문직 역할에 맞춰 깔끔한 포멀룩을 주로 선보인다. 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타이, 캐주얼한 재킷으로 트렌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캐주얼한 디테일의 재킷 속 화이트 체크셔츠는 포멀한 오피스룩은 물론 데일리룩에 착용해도 부담 없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사진=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역할에 충실한 스타일링이네~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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