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스카이라이프가 최신 미국 드라마 `배틀 크리크 (BATTLE CREEK)`를 방송합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24일부터 미드 `배틀 크리크`를 UHD 전문채널 UXN(Ultra Extraordinary Network, 스카이라이프 채널 33번)을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배틀 크리크`는 미국 현지에서 올 3월 처음 방송한 13부작 수사극입니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이 드라마엔 `브레이킹 배드`로 유명한 각본가 빈스 길리건과 인기 미드 `하우스`의 제작자 데이비드 쇼어가 참여해 제작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며 "미스터리 수사극 특유의 긴장감에 생동감 넘치는 초고화질 영상이 더해져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